이태원 관광특구 세계음식문화거리를 아시나요?
지난 1997년, 관광특구로 지정된 이태원은 변신의 변신을 거듭하여 이태원만의 패션과 레스토랑, 앤틱, 갤러리 등 미국 맨하탄 예술의 거리 ‘소호’를 본 떠 서울’소호’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주말에는 차 없는 거리로 이태원의 세계음식거리를 마음껏 활보할 수 있어 서울 관광의 명소와 가족나들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그만이다.
(사)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회장 주종호)와 (사)인씨엠예술단(단장 노희섭)의 협약으로 이루어진 ‘이태원문화특구의 예술공연 - 러브인씨엠트리’는 이태원의 발전과 활성화, 예술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다.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이태원만의 문화, 패션, 음식 등의 활성화와 세계명소로 자리매김하고자, (사)인씨엠예술단은 예술나눔 프로젝트 ‘러브인씨엠트리’를 통해 예술의 발전과 이웃에게 문화나눔을 하고자, 거리의 공연을 추진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