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속예술단체 > 인씨엠 빛소리노리터 > 소개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의 소리
인씨엠빛소리노리터는 ‘우리 동요를 한 소리 한 마음으로’라는 표어아래 어린이의 바른 정서와 성장을 돕고 자질향상과 한국의 아름다운 동요를 보급하기 위하여 창단되었으며, 동요 이외에도 민요, 뮤지컬, 오페라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공연해 오고 있다. 세계를 아우르는 우리나라 성악계의 인재를 많이 배출해 낸 대구에서 그 기초를 다지는 하주희 단장의 지휘아래 어린이에 맞는 음악적 훈련과 발성 고운 하모니와 창의적인 율동,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하여 호평을 받고 있으며, 콘서트, 경연대회, 공연 등을 통해 기량을 닦아오고 있다.
인씨엠빛소리노리터는 ‘우리 동요를 한 소리 한 마음으로’라는 표어아래 어린이의 바른 정서와 성장을 돕고 자질향상과 한국의 아름다운 동요를 보급하기 위하여 창단되었으며, 동요 이외에도 민요, 뮤지컬, 오페라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공연해 오고 있다. 세계를 아우르는 우리나라 성악계의 인재를 많이 배출해 낸 대구에서 그 기초를 다지는 하주희 단장의 지휘아래 어린이에 맞는 음악적 훈련과 발성 고운 하모니와 창의적인 율동,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하여 호평을 받고 있으며, 콘서트, 경연대회, 공연 등을 통해 기량을 닦아오고 있다.